- ‘정효근 3점슛 덕에 승기를 잡았다’ 단독 6위 복귀한 김주성 감독
- 대구/문광선 2025.03.22
- [점프볼=대구/문광선 인터넷기자] DB가 가스공사를 잡고 단독 6위에 복귀했다.원주 DB는 2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79-74로 승리했다. 이날의 승리로 2 ...
- 6강 PO 진출 희망 이어간 김상식 감독, “힘든 상황에서 모두 수고했다”
- 대구/문광선 2025.03.17
- [점프볼=대구/문광선 인터넷기자] 18점 차로 앞서면서 시작한 정관장의 4쿼터. 비록 5점 차까지 추격당하는 등 풍파를 겪었지만, 그럼에도 김상식 감독의 목소리는 차분했다.안양 정관장은 17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 ...
- ‘오브라이언트+버튼 43점 합작’ 정관장, 가스공사에 진땀승…6위 1경기 차 추격
- 대구/문광선 2025.03.17
- [점프볼=대구/문광선 인터넷기자] 정관장이 가스공사의 막판 추격을 뿌리쳤다. 이제 6위까지 남은 승차는 단 1경기다. 안양 정관장은 17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
- [JB 위클리 MVP] ‘SK 정규리그 우승 주역’ 안영준 & ‘골밑의 야수’ 코번
- 문광선 2025.03.17
- [점프볼=문광선 인터넷기자] 서울 SK가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SK는 16일 열린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역대 최소인 46경기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정규리그 1위는 결정됐 ...
- ‘상대 공격 횟수↓’ 가스공사 승리 이끈 공격 리바운드
- 문광선 2025.03.16
- [점프볼=문광선 인터넷기자] 가스공사의 대승, 비결은 공격 리바운드에 있었다.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부산 KCC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70-57로 승리했다. 가스공사는 2연승 ...
- “수비, 리바운드 싸움이 가져온 승리다” 선수들에 고마움 표한 강혁 감독
- 대구/문광선 2025.03.15
- [점프볼=대구/문광선 인터넷기자] 가스공사가 홈 팬들 앞에서 대승을 거뒀다.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부산 KCC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70-57로 승리했다. 시즌 24승(21패 ...
- “동료들 덕에 이길 수 있었다” 정성우가 팀원들에게 전한 감사
- 대구/문광선 2025.03.15
- [점프볼=대구/문광선 인터넷기자] 정성우가 승리의 공을 팀원들에게 돌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정성우는 1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CC와의 시즌 5번째 맞대결에서 12점 4스틸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경기 내내 공수 양면에서 존 ...
- [JB 위클리 MVP] SK의 핵심, ‘MVP 정조준’ 안영준 & ‘KBL 지배자’ 워니
- 문광선 2025.03.10
- [점프볼=문광선 인터넷기자] 2024-2025 KCC 프로농구 5라운드가 한 주만 남겨둔 가운데, 지난주에도 서울 SK의 독주는 이어졌다. 주간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SK는 2위와의 격차를 8.5경기로 벌렸다. 이번주에 치르는 ...
- 니콜슨의 전반 파울 트러블, 가스공사에 역전패로 돌아왔다
- 문광선 2025.03.08
- [점프볼=대구/문광선 인터넷기자] 2쿼터 막판 니콜슨의 파울 트러블. 그리고 가스공사는 3쿼터에 무너졌다.대구 한국가스공사는 7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72-79로 패했 ...
- 단독 2위 복귀 발판 놓은 타마요, “팀이 이기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
- 대구/문광선 2025.03.07
- [점프볼=대구/문광선 인터넷기자] “개인 수상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 팀이 이기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창원 LG 칼 타마요는 7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16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
- “3쿼터 6점 봉쇄가 승부를 결정했다” 단독 2위 복귀한 LG 조상현 감독
- 대구/문광선 2025.03.07
- [점프볼=대구/문광선 인터넷기자] 창원 LG가 단독 2위에 복귀했다.창원 LG는 7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79-72로 승리했다.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2위를 ...
- [JB 위클리 MVP] ‘만능 플레이어’ 켐바오 & ‘DB의 새로운 해결사’ 스펠맨
- 문광선 2025.03.03
- [점프볼=문광선 인터넷기자] 2024-2025 KCC 프로농구가 약 2주 간의 FIBA 브레이크를 마치고 돌아왔다. 시즌이 재개된 지난 한 주에도 순위 경쟁은 더 치열하게 이어졌다. 3월 3일을 기준으로 순위표를 살펴보면, 2위 창원 ...
- “하루종일 해도 안되는 경기” 4연승 마감한 조상현 감독의 아쉬움
- 창원/문광선 2025.03.01
- [점프볼=창원/문광선 인터넷기자] “완패다. 하루종일 해도 안되는 경기였다”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창원 LG는 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55-70으로 패했다. 4 ...
- “코트에 나설 때마다 최선을 다한다” 정관장 7위 등극 이끈 고메즈
- 창원/문광선 2025.03.01
- [점프볼=창원/문광선 인터넷기자] 고메즈가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으로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안양 정관장의 아시아쿼터 선수 하비 고메즈(26, 191cm)는 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창원 LG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19점 ...
- [JB 위클리 MVP] 주간 MVP 중간 집계, 이번 시즌 가장 많이 선정된 선수는 누구일까?
- 문광선 2025.02.17
- [점프볼=문광선 인터넷기자] 2024-2025 KCC 프로농구가 15일부터 2025 FIBA(국제농구연맹)아시아컵 예선으로 휴식기를 맞았다. 점프볼에서는 시즌 개막 첫 주부터 매주 편집부 기자 및 인터넷기자들이 주간 MVP(국내 선수 ...
- [JB 위클리 MVP] ‘정관장 돌풍의 중심’ 박지훈 & ‘주간 트리플 더블급 활약’ 아셈 마레이
- 문광선 2025.02.10
- [점프볼=문광선 인터넷기자] 2024-2025 KCC 프로농구의 5라운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현재 선두 서울 SK가 2위와의 격차를 7.5경기까지 벌린 가운데, 나머지 팀들은 치열한 순위경쟁을 펼치고 있다. 창원 LG와 울산 현 ...
- [JB 위클리 MVP] 정관장 반등 이끈 ‘New 캡틴’ 박지훈 & ‘게임 체인저’ 디온테 버튼
- 문광선 2025.02.03
- [점프볼=문광선 인터넷기자] 2024-2025 KCC 프로농구의 4라운드가 어느덧 한 주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한 주에는 창원 LG가 파죽의 7연승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으며, 안양 정관장도 4연승과 함께 8위로 올라섰다. 수원 ...
- 4쿼터 지배한 정성우, “의미 있는 경기를 이겨서 좋다”
- 대구/문광선 2025.02.02
- [점프볼=대구/문광선 인터넷기자] 정성우의 4쿼터 존재감이 경기를 지배했다.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72-69로 승리했다. 이날의 승리로 가스공사는 3연패를 끊어냈다.샘조세프 ...
- [웜업터뷰] “3점슛 시도 최대한 줄이는 것이 관건” 연패 탈출 노리는 김효범 감독
- 대구/문광선 2025.02.02
- [점프볼=대구/문광선 인터넷기자] 김효범 감독은 가스공사의 외곽슛을 경계하고 있었다.서울 삼성은 2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삼성은 최근 5연패를 당하며 ...
- “공주님들이 기다리고 있다” 연승 후 홈으로 향하는 김선형의 미소
- 대구/문광선 2025.02.01
- [점프볼=대구/문광선 인터넷기자] 김선형이 다가오는 홈 연전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서울 SK 김선형은 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16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김선형과 함께 자밀 ...
![[i리그 화보] 2025 i1 인천 농구 i리그 여중부 화보](http://jumpbcdn.iwinv.biz/news/data/20250518/p1065603343997050_100_h2.jpg)
![[챔프전 화보] 창원 LG,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다](http://jumpbcdn.iwinv.biz/news/data/20250517/p1065614444387054_175_h2.jpg)
![[챔프전 화보] LG 세이커스의 비상, 28년 숙원 풀고 KBL 최고의 자리에 등극](http://jumpbcdn.iwinv.biz/news/data/20250517/p1065613313149794_155_h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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