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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연맹회장기] “통영을 농구도시로” 김도한 통영시농구협회장의 바람
조원규 2025.05.10
“참가팀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또 오고 싶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어요.”통영에서 19년 만의 전국 중고농구대회 개최. 지난 30일부터 통영체육관 등에서 열린 ‘2025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통영대회(이하 연맹회장기)’가 성황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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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에 미친 사람” 경상북도농구협회 김동열 회장
조원규 2025.05.09
수도권 인구 집중. 농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농구도 지역 균형 발전이 필요하다. 점프볼이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역에서 헌신하는 협회장들을 찾는다. 첫 만남은 김동열 경상북도농구협회(이하 경북협회) 회장 겸 대한농구협회 전국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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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연맹회장기] 이제는 4강, 남고부 리매치와 데스매치 2
조원규 2025.05.08
[점프볼=조원규 기자] 용산고와 경복고가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4강에 올랐다. 전주고는 시즌 두 번째 4강 진출에 성공했다.지난 두 대회를 돌이켜보자. 춘계연맹전은 용산고와 경복고, 양정고와 전주고가 결승 진출을 다퉜다. 용산고가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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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리그 주간기상] 이제는 3강 체제? 심상치 않은 성균관대의 경기력
조원규 2025.05.06
[점프볼=조원규 기자]2강 7중 3약? 혹은 3강 6중 3약?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그만큼 성균관대의 경기력이 심상치 않다. 동국대를 75-67로 눌렀다. 점수 차는 크지 않다. 그러나 경기력의 차이는 컸다. 3쿼터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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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연맹회장기] 여고부 예선 첫날 이모저모
조원규 2025.05.04
[점프볼=조원규 기자]남고부가 승리 아니면 귀가인 결선 토너먼트에 돌입한 날, 여고부는 예선을 시작했다. 우승후보 온양여고, 수피아여고의 경기가 있는 충무체육관을 찾았다. 농구하려면 온양으로 가라?첫 경기는 온양여고와 수원여고. 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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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연맹회장기] 치열했던 남고부, 리매치와 데스매치
조원규 2025.05.03
“재밌었어요. 마이클”1993년 3월 19일 시카고 불스와 워싱턴 불리츠의 경기. 워싱턴의 라브래드포드 스미스가 37점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끈 후 마이클 조던에게 한 말이다.마이클 조던은 다음 날 불리츠와 경기에서 전반에만 라브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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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연맹회장기] 희망을 노래한 전주고와 충주고
조원규 2025.05.03
전주고와 충주고는 협회장기 예선에서 조 1, 2위를 다퉜다. 결과는 99-79로 승리한 전주고의 1위 결선 진출. 조 1위와 2위의 차이는 크다. 전주고가 무난한 대진으로 8강에 오른 반면 충주고는 16강에서 우승 후보 무룡고를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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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잘싸는 의미 없다? 상명대는 다르다.
조원규 2025.05.01
[점프볼=조원규 기자] 상명대가 달라졌다. 이번 시즌 대학리그 성적은 1승 5패. 지난 시즌과 큰 차이가 없다. 명지대를 상대로 1승을 수확한 것이 차이의 전부로 보인다.그러나 경기 내용을 보면 다르다. 4월의 마지막 날, 상명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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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롤모델은요] 농구가 하고 싶어 외국어고에 입학했던 군산고 최유진의 롤모델은?
조원규 2025.04.29
[점프볼=조원규 기자] 모델을 꿈꿨던 소년이 있다. 모델이 되면 특기 하나쯤은 얘기하고 싶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즐겼던 농구를 선택했다. 1년 만에 소년의 꿈은 모델에서 농구선수로 변했다.군산고 최유진 얘기다. 뭘 해도 잘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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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리그 주간기상] 부상 변수, 성균관대는 웃고 경희대와 한양대는 울었다
조원규 2025.04.27
[점프볼=조원규 기자]부상이 변수가 되고 있다. 김선우가 없는 한양대는 에너지 레벨에 차이가 있었다. 명지대는 이태우의 부상 결장과 박태환의 복귀가 부정과 긍정의 결과를 낳았다. 이채형이 없는 연세대와 배현식이 빠진 경희대의 경기력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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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리그 주간기상] 상명대 시즌 첫 승, 경희대 짜릿한 역전승, 고려대와 연세대는 무패 행진
조원규 2025.04.13
고려대와 연세대가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특히 고려대는 완벽한 공수 조화를 선보였다. 중앙대도 좋은 경기력으로 3승째를 수확했다. 건국대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경희대와 공동 3위.상명대는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7일 명지대 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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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리그] 간절했던 1승, 박지환과 홍동명은 간절함이 더 했다
조원규 2025.04.08
“정말 간절히 이기고 싶었어요.”4월 7일, 명지대 자연캠퍼스 체육관을 상명대가 찾았다. 이번 시즌 승리가 없는 두 팀의 맞대결이다. 경기 후 박지환(192, 4년)은 이 경기는 정말 이기고 싶었다고 했다.박지환은 명지대 주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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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협회장기] 남고부 예선 이모저모, 결선 첫날 주목할 경기는?
조원규 2025.04.07
이변과 혼돈. 남고부 예선 첫날이 끝나고 이렇게 표현했다. 예상이 틀리지 않았다. 많은 팀이 예선 통과를 위해 같은 조의 다른 팀 경기를 지켜봐야 했다.A조 낙생고, 상산전자고, 부산중앙고(이상 2승 1패)1위 낙생고 (골득실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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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리그 주간기상] 고려대와 연세대 무패 행진, 단국대 투혼의 시즌 첫 승
조원규 2025.04.06
이기는 팀이 강한 팀이다. ‘2025 KUST 대학농구-U리그(이하 리그)’에서 고려대와 연세대만 패배가 없다. 지난 시즌에는 중앙대가 3연승까지 동행했다. 이번 시즌은 2연승에서 낙마했다.경희대와 성균관대는 2연승을 달렸다. 하위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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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협회장기] 예선 첫날 남고부, 이변과 혼돈의 스토리
조원규 2025.04.01
예선 첫날부터 많은 이야깃거리가 나왔다. 이번 시즌 전국대회에 첫 출전한 부산중앙고와 김해가야고가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만년 하위 팀 강원사대부고는 이번 시즌 4강 전력으로 평가되는 광신방예고를 이겼다.부산중앙고, 강원사대부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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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협회장기 남고부, 이번에는 어떤 스토리가 나올까?
조원규 2025.04.01
이보다 나쁠 순 없다.여수화양고 얘기다.<남고부 조 추첨 결과>A조 부산중앙고, 낙생고, 동아고, 상산전자고B조 광신방예고, 강원사대부고, 천안쌍용고, 군산고C조 배재고, 송도고, 대전고, 안양고D조 삼일고, 경복고, 용산고, 여수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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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리그 주간기상] 2강 7중 3약, 그러나 좁혀진 차이
조원규 2025.03.31
‘2025 KUST 대학농구-U리그(이하 리그)’ 초반 레이스가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우승후보다. 중상위권 경쟁을 펼치는 9팀과 차이가 크지 않다. 하위권으로 분류되지만, 명지대와 상명대도 당일 컨디션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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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토리] 봄, 농구, 사람 in 해남
조원규 2025.03.27
아마농구의 시즌을 여는'제62회 춘계 전국남녀 중고농구 연맹전 해남대회'에서 용산고, 수피아여고, 용산중, 온양여중이 최종 승자가 됐다.경기에는 승패가 있지만, 선수들의 열정에는 패배가 없었다.남중부와 남고부 예선이 열리던 날, 점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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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리그 주간기상] 우승후보 고려대와 연세대, 가볍게 첫 승 신고 외
조원규 2025.03.23
[점프볼=조원규 기자]대학농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지난 17일 중앙대와 성균관대, 연세대와 상명대의 경기를 시작으로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리그)’가 대장정을 시작했다.<1라운드 경기 결과>중앙대 84-83 성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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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가진 선수 막는 건 대학 최고” 한양대 김선우
조원규 2025.03.22
[점프볼=조원규 기자]김선우는 작다. 그런데 신장에 비해 리바운드를 많이 잡는다. 그는 지난 시즌 팀 내 리바운드 3위, 공격 리바운드 2위였다.활동량이 많기 때문이다. 미리 낙하지점을 예측해서 빠르게 움직인다. 스피드와 활동량은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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