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통영/배승열 기자] 5일 경상남도 통영시에서는 2025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통영대회 겸 제33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대표선발전, 6일 차 일정이 이어졌다. 통영체육관에서는 광주수피아여고와 선일여고의 여자 고등부 예선 경기가 열렸다. 수피아여고 이가현(9번)과 선일여고 황윤서(11번)는 다가올 WKBL 신인 드래프트 최대어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는 85-64로 수피아여고가 이겼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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