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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연맹회장기] 이제는 4강, 남고부 리매치와 데스매치 2
조원규 2025.05.08
[점프볼=조원규 기자] 용산고와 경복고가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4강에 올랐다. 전주고는 시즌 두 번째 4강 진출에 성공했다.지난 두 대회를 돌이켜보자. 춘계연맹전은 용산고와 경복고, 양정고와 전주고가 결승 진출을 다퉜다. 용산고가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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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협회장기] 남고부 예선 이모저모, 결선 첫날 주목할 경기는?
조원규 2025.04.07
이변과 혼돈. 남고부 예선 첫날이 끝나고 이렇게 표현했다. 예상이 틀리지 않았다. 많은 팀이 예선 통과를 위해 같은 조의 다른 팀 경기를 지켜봐야 했다.A조 낙생고, 상산전자고, 부산중앙고(이상 2승 1패)1위 낙생고 (골득실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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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협회장기] 예선 첫날 남고부, 이변과 혼돈의 스토리
조원규 2025.04.01
예선 첫날부터 많은 이야깃거리가 나왔다. 이번 시즌 전국대회에 첫 출전한 부산중앙고와 김해가야고가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만년 하위 팀 강원사대부고는 이번 시즌 4강 전력으로 평가되는 광신방예고를 이겼다.부산중앙고, 강원사대부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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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롤모델은요] 경복고 윤지훈 “1대1과 2대2도 엄청 좋은 허훈처럼…”
조원규 2025.02.04
“해결사가 필요할 때 진짜 해결해 줄 수 있는 선수에요.”윤지원의 윤지훈에 대한 평가다. 두 선수는 같은 날 태어난 형제다. 태어난 지 100일이 됐을 때부터 같이 농구를 보러 갔다. 성남초등학교에서 같이 농구를 시작했고 삼선중,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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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이모저모] “공은 나한테 안 와. 내가 공한테 가야지” 외
조원규 2025.01.17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많은 팀이 따뜻한 남쪽으로 떠났다. 제주도에는 건국대를 포함 20여 팀이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따뜻한 봄을 준비하고 있다. 건국대는 제주도로 판단하면 안되요현장을 본 농구 관계자의 말이다. 건국대는 한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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