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살 최고 신인, 낭만 캠퍼스 누비지 못한 아쉬움은 없었을까? "제가 사실…"
- 신촌/홍성한 2025.04.18
- [점프볼=신촌/홍성한 기자] "내향적이라 아쉬움은 없습니다."19살에 프로 무대에 뛰어들어 남들과는 다를 길을 걷고 있다. 봄 내음 가득한 낭만 캠퍼스를 꿈꿀 수도 있었지만, 그는 "내향적이라 아쉬움은 없습니다"라며 웃었다.17일 연 ...
- [Be The Star] 여전했던 아시아 MVP 가드
- 신촌/홍성한 2025.04.17
- [점프볼=신촌/홍성한 기자] 아시아 MVP 가드, 릴스 메이커.점프볼은 지난 3월부터 스타 기근에 시달리고 있는 대학농구에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자는 취지로 ‘대학농구 스타 만들기 프로젝트’라는 코너명으로 각 대학에서 스타성과 실력을 ...
- “나머지 팀 다 이기고 우승할게요”…짧고 굵은 고려대 문유현의 포부
- 신촌/홍성한 2024.09.03
- [점프볼=신촌/홍성한 기자] “나머지 팀 다 이기고 우승하겠다.”고려대 2학년 문유현(181cm, G)은 연세대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연세대와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맞대결에 선발출전, 32분 55초 동안 19점 3 ...
- 경기 중간에도 못 들어간 팬들로 가득…치열했던 ‘독수리와 호랑이’의 라이벌 대전
- 신촌/홍성한 2024.09.02
- [점프볼=신촌/홍성한 기자] 경기장이 뜨거웠다.2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연세대와 고려대의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맞대결.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이들의 경기가 펼쳐진 건 2022년 5월 26일 이후 처음이었다.실제 ...
- 고려대 김태훈이 후배들에게…“못 도와준다는 거에 미안했어, 더 강한 팀 될 수 있어”
- 신촌/홍성한 2024.09.02
- [점프볼=신촌/홍성한 기자] “그렇기에 내가 못 도와준다는 거에 미안함이 너무 컸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주장의 책임감이었다.고려대 4학년 김태훈(G, 190cm)은 2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
- ‘호랑이가 웃었다’ 문유현·김태훈 앞세운 고려대, 연세대 11연승 저지…공동 1위로
- 신촌/홍성한 2024.09.02
- [점프볼=신촌/홍성한 기자] 고려대가 연세대의 연승 행진을 막아냈다. 동시에 공동 1위가 됐다.고려대는 2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연세대와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맞대결에서 69-56으로 이겼다.시즌 전적 1 ...
- 사실상 1위 결정전인데…연세대와 고려대의 부상리포트는?
- 신촌/홍성한 2024.09.02
- [점프볼=신촌/홍성한 기자] 연세대와 고려대의 사실상 1위 결정전이 펼쳐진다. 중요한 경기, 전력에서 이탈한 선수는?2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연세대와 고려대의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맞대결이 열린다.후반기 첫 경 ...
- 아기 독수리의 날갯짓…연세대 김승우 "경기마다 보완해야 할 점이 나오네요"
- 신촌/홍성한 2024.06.03
- [점프볼=신촌/홍성한 기자] "경기마다 보완해야 할 점들이 계속 나온다(웃음). 연습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연세대 1학년 김승우(192cm, F)는 3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성 ...
- 단독 선두 질주…연세대 윤호진 감독 "지금 전력은 아직 70%"
- 신촌/홍성한 2024.06.03
- [점프볼=신촌/홍성한 기자] "지금 전력은 70% 정도." 윤호진 감독의 말이었다. 윤호진 감독이 이끄는 연세대는 3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성균관대와 경기에서 81-70으로 이겼다 ...
- '이주영-김승우-이규태 맹활약' 연세대, 성균관대 추격 뿌리치고 웃었다…개막 8연승·단독 1위 질주
- 신촌/홍성한 2024.06.03
- [점프볼=신촌/홍성한 기자] 연세대가 성균관대 추격을 뿌리치고 개막 8연승에 성공했다.연세대는 3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성균관대와 경기에서 81-70으로 이겼다.개막 8연승을 내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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