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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캡틴, 최강민의 농구는 매년 새롭다.
조원규 2025.03.12
“기본은 최강민의 2대2죠.”석승호 단국대 감독은 지난 시즌 ‘메인 볼 핸들러 없는 농구’를 표방했다. 대학 선수들에게는 쉽지 않다. 공을 잡은 모두가 핸들러가 되고, 공 없는 선수들이 핸들러를 도우려면 경기의 흐름을 잘 이해해야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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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 치열했던 대학과 고등학교의 연습경기 현장을 갔다
조원규 2025.03.01
[점프볼=조원규 기자]March(3월)의 어원은 전쟁의 신 마르스다. 마르스의 달은 전쟁을 위한 절기의 시작이었다.아마농구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중고농구는 3월 12일 해남에서 시즌 첫 대회를 연다. 대학농구는 3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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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리그 주간기상] 고려대 우승 9부 능선 넘었다. 건국대는 3위 확정
조원규 2024.09.30
[점프볼=조원규 칼럼니스트]고려대가 성균관대와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예약했다. 동국대는 원정대를 적지에서 누르고 4위에 가장 가까워졌다. 경희대의 패배로 건국대는 3위를 확정했다.<9월 4주 대학리그 결과>건국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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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리그 주간기상] 플레이오프 진출 팀 확정, 남은 건 순위경쟁
조원규 2024.09.23
[점프볼=조원규 칼럼니스트]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확정됐다. 이제는 순위만 남았다. 9위 단국대는 3승이다.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겨도 5승이다. 6승의 공동 7위 성균관대와 한양대를 넘을 수 없다. 명지대가 고춧가루 역할을 톡톡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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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규 칼럼] 2024 대학리그, 상반기를 빛낸 별들 ⑨ 단국대, 명지대, 상명대, 조선대
조원규 2024.07.09
[점프볼=조원규 칼럼니스트] 앞서 소개한 12명의 선수 외에, 각 팀에서 공헌도가 높았던 선수들을 소개합니다. 역시 출전 시간, 1차 스탯, 팀 내 비중을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 단국대 서동원, 송재환단국대의 전반기 성적은 9위.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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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규 칼럼] 2024 대학리그, 상반기를 빛낸 별들 ⑤ 단국대 최강민과 명지대 소준혁
조원규 2024.06.27
[점프볼=조원규 칼럼니스트]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대학리그)에서 상반기 각 팀에 꼭 필요했던 12명의 선수를 선정했습니다. 출전 시간, 1차 스탯, 팀내 비중을 기준으로 대학 지도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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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리그 주간기상] 대학농구는 1, 2학년 전성시대
조원규 2024.06.03
[점프볼=조원규 칼럼니스트] 중앙대가 고려대에 일격을 가했다. 중앙대는 1쿼터 중반 이후로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반면 고려대는 건국대, 한양대에게 고전하는 등 작년의 강력했던 모습이 아니다. 라이벌 연세대는 조선대를 가볍게 누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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