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브론 극적인 위닝샷' 미국, 약체 남수단 상대로 1점차 진땀승
- 이규빈 2024.07.23
- [점프볼=이규빈 기자] 미국이 르브론의 원맨쇼로 간신히 승리했다. 미국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남수단과의 평가전 경기에서 101-100으로 간신히 승리했다.비록 승리는 챙겼으나, 경기력은 실망스러웠다. 전 ...
- '올림픽 선수들의 선택' 르브론, 미국 선수단 기수로 선정
- 이규빈 2024.07.23
- [점프볼=이규빈 기자] 르브론이 2024 올림픽의 미국을 대표하는 얼굴이 됐다.미국올림픽위원회는 22일(한국시간)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 미국 선수단의 남자 기수로 르브론 제임스가 선정됐다고 전했다.올림픽 기수는 이번 올림픽에 ...
- [NBA] "1년 후 사치세만 약 3000억" 보스턴, 우승을 위해 역대급 지출 예정
- 이규빈 2024.07.23
- [점프볼=이규빈 기자] 보스턴이 우승을 위해 엄청난 지출을 예고했다.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22일(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와 샘 하우저가 4년 450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
- [NBA] 미완의 대기에 3113억 보장...스몰마켓의 어쩔 수 없는 현실
- 이규빈 2024.07.22
- [점프볼=이규빈 기자] 모블리가 클리블랜드에 5년 맥시멈 연장 계약을 맺었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21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에반 모블리가 5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
- [NBA] '어쩔 수 없는 선택?' 덴버가 웨스트브룩을 영입한 이유
- 이규빈 2024.07.21
- [점프볼=이규빈 기자] 어느덧 노장이 된 웨스트브룩을 왜 덴버가 원했을까. 잠잠하던 오프시즌에 대형 소식이 나왔다. 덴버 너겟츠가 19일(한국시간) 러셀 웨스트브룩을 영입했다는 소식이었다. 웨스트브룩은 LA 클리퍼스에 1년 더 남지 ...
- [NBA] '최악의 계약→부활 성공' 하지만 원하는 팀은 없다
- 이규빈 2024.07.21
- [점프볼=이규빈 기자] 로빈슨을 향한 다른 팀의 시선이 차갑다.마이애미 히트는 이번 오프시즌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상태다. 마이애미의 팻 라일리 사장은 '관심왕'이라고 불릴 만큼 적극적으로 트레이드를 알아보는 인물이다. 그런 라일리 ...
- [NBA] 멤피스, 애지중지하던 유망주 포기... 브루클린으로 트레이드
- 이규빈 2024.07.21
- [점프볼=이규빈 기자] 마침내 멤피스가 자이어 윌리엄스를 포기했다.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20일(한국시간)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윌리엄스를 브루클린 네츠로 보내고 마마디 디아키테와 네마냐 당구비치를 ...
- [NBA] '리그 최고의 3&D→로테이션 제외' 39살 노장의 새로운 행선지는?
- 이규빈 2024.07.20
- [점프볼=이규빈 기자] 클리퍼스가 터커의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의 바비 막스 기자는 20일(한국시간) LA 클리퍼스가 PJ 터커 트레이드를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클리퍼스는 러셀 웨스트브 ...
- [NBA] 이미 슈퍼팀 구성한 뉴욕... 센터 영입으로 화룡점정 찍을까
- 이규빈 2024.07.20
- [점프볼=이규빈 기자] 뉴욕의 전력 보강 욕심이 끝이 없다. 미국 현지 언론 'SNY'의 이안 베글리 기자는 19일(한국시간) 뉴욕 닉스가 애틀랜타 호크스의 센터 클린트 카펠라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카펠라는 뉴욕이 ...
- [NBA] 브로니 에이전트 "브로니? 레이커스 구단주가 직접 지명했다"
- 이규빈 2024.07.19
- [점프볼=이규빈 기자] 브로니의 에이전트가 직접 브로니를 변호했다.브로니 제임스의 에이전트 리치 폴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현지 방송인 '팻 맥아피 쇼'에 출연했다. 방송의 화두는 바로 브로니 제임스였다. 브로니는 최근 NBA 2K ...
- [NBA] '충격의 무득점' 와이즈먼과 비교까지... 2순위 잔혹사 이어지나
- 이규빈 2024.07.19
- [점프볼=이규빈 기자] 사르가 서머리그에서 엄청난 부진을 겪었다.워싱턴 위저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토마스&맥 센터에서 열린 2024 NBA 2K25 서머리그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경기에서 80 ...
- [NBA] '비운의 1순위' 한때 특급 유망주였는데... FA 시장에서도 미아 위기
- 이규빈 2024.07.19
- [점프볼=이규빈 기자] 한때 엄청난 기대를 받았던 펄츠가 소속팀도 찾지 못할 위기다. 미국 현지 매체 '훕스 하이프'의 샘 아미코 기자는 18일(한국시간) 마켈 펄츠에 대해 보도했다. 현재 펄츠는 FA 상태지만, 아직 소속팀을 찾지 ...
- [NBA] "MVP 2명이 덴버에서 뭉친다" 덴버, 웨스트브룩 영입 예정
- 이규빈 2024.07.19
- [점프볼=이규빈 기자] 웨스트브룩이 덴버로 향한다.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19일(한국시간) 러셀 웨스트브룩의 트레이드에 대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LA 클리퍼스는 웨스트브룩을 유타 재즈의 크리스 ...
- [NBA] "선수들 가치 마이너스" 레이커스, 트레이드 성사 어렵다
- 이규빈 2024.07.18
- [점프볼=이규빈 기자] 레이커스가 트레이드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밝혀졌다.미국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의 요한 부하 기자는 18일(한국시간) LA 레이커스의 트레이드 상황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커스가 트레이드에 어 ...
- [NBA] "탐슨에 주전 보장 안 했다?" 레이커스가 탐슨 영입에 실패한 원인
- 이규빈 2024.07.18
- [점프볼=이규빈 기자]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소식이 나왔다.미국 현지 매체 '레이커스 데일리'는 17일(한국시간) LA 레이커스가 게리 트렌트 주니어와 클레이 탐슨 영입 경쟁에서 실패한 원인은 주전 자리를 보장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
- [NBA] 'G리그 올해의 감독' 레이커스 코치진으로 합류
- 이규빈 2024.07.18
- [점프볼=이규빈 기자] 레이커스가 탄탄한 코치진 구성에 성공했다.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17일(한국시간) 새크라멘토 킹스 G리그 팀의 감독이었던 린지 하딩이 2024-2025시즌 LA 레이커스의 ...
- [NBA] "유망주 다 줘!" GSW, 마카넨 트레이드 협상 여전히 난항
- 이규빈 2024.07.17
- [점프볼=이규빈 기자] 과연 골든스테이트가 마카넨이라는 대어를 영입할 수 있을까. 미국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6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간의 라우리 마카넨 트레이드 협상에 대해 보도했 ...
- [NBA] "서머리그가 제일 쉬웠어요" 압도적 활약 뽐내는 2년차 선수들
- 이규빈 2024.07.17
- [점프볼=이규빈 기자] 단 1년 차이지만, NBA 물을 먹은 선수들은 확실히 다르다. 현재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는 2K25 서머리그가 진행되고 있다. 서머리그는 NBA에 막 지명받은 1년차 선수들과 지난해 지명받은 2년차 선 ...
- [NBA] 밀워키, 최저 연봉으로 주전 슈팅가드 영입 성공... 트렌트 주니어와 1년 계약
- 이규빈 2024.07.17
- [점프볼=이규빈 기자] 밀워키가 값싼 연봉으로 주전 슈팅 가드를 영입했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17일(한국시간) 밀워키 벅스가 게리 트렌트 주니어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밀워키와 트렌트 주 ...
- [NBA] '새로운 유니콘의 등장?' 암담한 시카고의 희망으로 떠오른 유망주
- 이규빈 2024.07.16
- [점프볼=이규빈 기자] 시카고의 희망, 부젤리스가 서머리그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시카고 불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토마스&맥 센터에서 열린 NBA 2K25 서머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
![[i리그 화보] 2025 i1 인천 농구 i리그 여중부 화보](http://jumpbcdn.iwinv.biz/news/data/20250518/p1065603343997050_100_h2.jpg)
![[챔프전 화보] 창원 LG,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다](http://jumpbcdn.iwinv.biz/news/data/20250517/p1065614444387054_175_h2.jpg)
![[챔프전 화보] LG 세이커스의 비상, 28년 숙원 풀고 KBL 최고의 자리에 등극](http://jumpbcdn.iwinv.biz/news/data/20250517/p1065613313149794_155_h2.jpg)
- 점프볼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147 아이에스비즈타워 1203호 대표전화 : 02-511-5799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박진환
- 발행인 : 박진환 편집인 : 손대범 등록번호 : 서울, 아00110 발행·등록일 : 2005-11-08 제보메일 : [email protected]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점프볼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점프볼 All rights reserved. 0.1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