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8부 결선과 U12부 예선이 진행된 가운데, 오후에는 신기성 해설위원이 대회장을 찾아 유소년 선수들과 만남을 가졌다. 신기성 해설위원은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시상자로도 나섰다.
'제4회 결초보은배 점프볼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는 충북농구협회와 점프볼이 함께 손을 잡은 첫 대회로 보은군, 몰텐, 스티즈, 필한방병원, 한맥엔지니어링, 브릭피팅센터, 제천시농구협회, 리햅포먼스, 블랙라벨스포츠, 에이수 등 여러 업체에서 후원했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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