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부는 화봉중이 팔룡중을 76-54로 꺾고 시즌 첫 우승에 성공했다. 남고부는 용산고가 84-54로 무룡고를 누르고 시즌 2관왕에 성공했다.
최우수선수에는 화봉중 김동우(177cm, G)와 용산고 에디다니엘(192cm, F.C)이 호명됐다. 에디다니엘은 두 대회 연속 최우수선수가 됐다.
*남중부 시상 내역*
우승 화봉중
준우승 팔룡중
공동 3위 안남중, 전주남중
지도상
감독 화봉중 사공홍
코치 화봉중 김현수
개인기록상
득점상 안남중 박진우
리바운드상 안남중 문서진
어시스트상 전주남중 서연호
수비상 안남중 류준호
개인상
최우수상 화봉중 김동우
우수상 팔룡중 히시계항가리드
미기상 안남중 문서진
감투상 전주남중 서연호
*남고부 시상 내역*
우승 용산고
준우승 무룡고
공동 3위 배재고, 경복고
지도상
감독 용산고 박규택
코치 용산고 이세범
개인기록상
득점상 배재고 이진혁
리바운드상 배재고 서이룸
어시스트상 무룡고 이창현
수비상 무룡고 소지호
개인상
최우수상 용산고 에디다니엘
우수상 무룡고 소지호
미기상 배재고 서이룸
감투상 경복고 윤지훈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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