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A] "저건 약물 검사를 해봐야 한다" 상대 팀 선수도 당황한 보스턴의 엄청난 화력
- 이규빈 2024.10.24
- [점프볼=이규빈 기자] 하트가 보스턴의 엄청난 3점슛 폭격에 경악했다.뉴욕 닉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4-2025시즌 NBA 정규리그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109-132로 패배했다 ...
- [NBA]'탐슨 대체 슈터' 힐드, 첫 경기부터 14분간 22점 대폭발... 골든스테이트, 개막전 대승
- 이규빈 2024.10.24
- [점프볼=이규빈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개막전을 대승으로 장식했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오레건주 포틀랜드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NBA 정규리그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경기에서 139-1 ...
- [NBA] '역대급 황당한 실수' 디트로이트, 개막전 통한의 역전패
- 이규빈 2024.10.24
- [점프볼=이규빈 기자] 동네 농구에서도 보기 힘든 황당한 실수가 디트로이트의 역전패를 유발했다.디트로이트 피스톤즈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리틀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NBA 정규리그 인디애나 ...
- [NBA] '아직은 루즈-루즈 트레이드?' 뉴욕과 미네소타,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나란히 패배
- 이규빈 2024.10.24
- [점프볼=이규빈 기자] 시즌 개막 직전에 대형 트레이드를 진행한 두 팀이 개막전에 나란히 패배했다.뉴욕 닉스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개막 약 1달을 앞두고 대형 트레이드를 성사했다. 칼-앤서니 타운스를 뉴욕이 얻고, 줄리어스 랜들과 ...
- [NBA] '역사적인 순간' 브로니 "꿈이 현실로...너무 행복해"
- 이규빈 2024.10.23
- [점프볼=이규빈 기자] 역사적인 순간이 탄생했다.LA 레이커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NBA 정규리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110-103으로 승리했 ...
- [NBA] GSW의 핵심 유망주, 결국 협상 결렬... FA 시장 나온다
- 이규빈 2024.10.23
- [점프볼=이규빈 기자] 쿠밍가가 연장 계약 합의에 실패했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포워드 조나단 쿠밍가는 2024-2025시즌이 끝나고 FA가 된다. 쿠밍가와 골든스테이트가 연장 계약에 합의할 수 있는 날짜는 22일(한국시간)까지였다 ...
- [NBA] 현존 최악의 계약...레이커스가 구체적 관심 표명?
- 이규빈 2024.10.22
- [점프볼=이규빈 기자] 라빈을 향한 레이커스의 꾸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미국 현지 기자 '앤서니 어윈'은 19일(한국시간) LA 레이커스가 잭 라빈을 포함, 여러 선수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라빈과 카일 쿠즈마, 캠 존슨, 도리 ...
- [NBA] '요키치의 보디가드가 남는다' 고든, 덴버와 4년 1840억 연장 계약
- 이규빈 2024.10.22
- [점프볼=이규빈 기자] 덴버가 요키치의 보디가드를 묶었다.미국 현지 매체 'ESPN'은 22일(한국시간) 덴버 너겟츠가 애런 고든과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4년 1억 3300만 달러다. 이번 계약에는 계약 마지막 ...
- [NBA] 피닉스의 역대급 실수...헐값에 미래 수비왕 재목을 넘겼다
- 이규빈 2024.10.22
- [점프볼=이규빈 기자] 피닉스가 카마라의 활약을 보고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다.피닉스 선즈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 대형 트레이드를 성사했다. 바로 골칫덩이던 디안드레 에이튼을 내보내고, 그레이슨 앨런과 유서프 너키치라는 롤 ...
- [NBA] 레이커스가 버린 유망주...시카고와 정식 계약 체결
- 이규빈 2024.10.21
- [점프볼=이규빈 기자] 호튼-터커가 시카고와 계약을 맺었다.미국 현지 매체 '훕스하이프'는 19일(한국시간) 시카고 불스가 테일런 호튼-터커와 정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호튼-터커는 2019 NBA 드래프트 전체 46순위로 LA ...
- [NBA] '두 개의 태양' 휴스턴, 결단의 순간이 다가온다
- 이규빈 2024.10.21
- [점프볼=이규빈 기자] 과연 휴스턴이 어떤 선택을 내릴까. 휴스턴 로켓츠는 확고한 두 명의 핵심 유망주가 있다. 바로 제일런 그린과 알페렌 센군이다. 두 선수는 모두 2021 NBA 드래프트 출신이다. 즉, 2024-2025시즌이 끝 ...
- [NBA] '드디어 터졌다!' 브로니, 프리시즌 GSW 상대로 17점 폭격
- 이규빈 2024.10.20
- [점프볼=이규빈 기자] 브로니가 드디어 공격에서 재능을 뽐냈다.LA 레이커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NBA 프리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74-132로 ...
- [NBA] '비운의 유망주' 밀워키와 계약... 과연 부활할 수 있을까?
- 이규빈 2024.10.19
- [점프볼=이규빈 기자] 윈슬로우가 밀워키에서 재기를 노린다.미국 현지 매체 'ESPN'은 18일(한국시간) 밀워키 벅스가 저스티스 윈슬로우와 트레이닝 캠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윈슬로우는 한때 NBA 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기대를 ...
- [NBA] '땡 잡았다' 파리 올림픽의 영웅... NBA 무대도 적응 완료
- 이규빈 2024.10.19
- [점프볼=이규빈 기자] 프랑스의 영웅이 NBA 무대도 연착륙을 마쳤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이번 오프시즌 가장 활발히 전력 보강을 나선팀이었다. 슈퍼스타 폴 조지를 영입했고, 케일럽 마틴과 안드레 드러먼드 등 롤 플레이어들도 영 ...
- [NBA] '브로니랑 다르네!' 레이커스 신인, 3점슛 8개 포함 35점 맹활약...팀의 승리 이끌어
- 이규빈 2024.10.18
- [점프볼=이규빈 기자] 레이커스의 복덩이 크넥트가 프리시즌 경기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LA 레이커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NBA 프리시즌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서 ...
- [NBA] "슈퍼스타들, 제대로 노력 안 하더라" 웸반야마의 충격 발언
- 이규빈 2024.10.18
- [점프볼=이규빈 기자] 웸반야마가 NBA 스타들을 저격했다.빅터 웸반야마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현지 매체 'SI'와의 인터뷰에서 NBA에서 한 시즌 뛴 소감에 대해 밝혔다. 이번 웸반야마의 인터뷰에서 가장 논란이 된 부분은 바로 ...
- [NBA] '1006일 만에 감격스러운 복귀' 론조 볼, 여전히 건재한 기량 과시
- 이규빈 2024.10.18
- [점프볼=이규빈 기자] 볼이 드디어 NBA 코트에 복귀했다.시카고 불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NBA 프리시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125-123으로 승리했 ...
- [NBA] "우승 못하면 나도 언젠가는..." 솔직한 심정 토로한 슈퍼스타
- 이규빈 2024.10.17
- [점프볼=이규빈 기자] NBA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도 우승하지 못하면 언제든 팀을 떠날 걱정을 했다.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아데토 ...
- [NBA] 엠비드의 충격 선언 "앞으로 백투백 경기 출전 없다"
- 이규빈 2024.10.17
- [점프볼=이규빈 기자] 엠비드가 공개적으로 백투백 경기 불참을 선언했다.조엘 엠비드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현지 언론 'ESPN'과의 인터뷰에서 차기 시즌 경기 출전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엠비드는 "향후 나의 NBA 커리어에서 백 ...
- [NBA] '잭팟 터졌다' 암울했던 피닉스, 드래프트에서 뜻밖의 횡재
- 이규빈 2024.10.16
- [점프볼=이규빈 기자] 피닉스가 드래프트에서 대박을 터트린 것으로 보인다.피닉스 선즈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NBA 프리시즌 덴버 너겟츠와의 경기에서 118-114로 승리했다 ...
![[i리그 화보] 2025 i1 인천 농구 i리그 여중부 화보](http://jumpbcdn.iwinv.biz/news/data/20250518/p1065603343997050_100_h2.jpg)
![[챔프전 화보] 창원 LG,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다](http://jumpbcdn.iwinv.biz/news/data/20250517/p1065614444387054_175_h2.jpg)
![[챔프전 화보] LG 세이커스의 비상, 28년 숙원 풀고 KBL 최고의 자리에 등극](http://jumpbcdn.iwinv.biz/news/data/20250517/p1065613313149794_155_h2.jpg)
- 점프볼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147 아이에스비즈타워 1203호 대표전화 : 02-511-5799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박진환
- 발행인 : 박진환 편집인 : 손대범 등록번호 : 서울, 아00110 발행·등록일 : 2005-11-08 제보메일 : [email protected]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점프볼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점프볼 All rights reserved. 0.9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