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청주/홍성한 기자] "전반기 마지막 경기다. 파이팅이 필요하다."
청주 KB스타즈는 13일 청주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아산 우리은행과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2연패에 빠져있는 KB스타즈가 2연승의 우리은행을 만난다. 올 시즌 2번의 맞대결에서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다만, 경기를 앞두고 KB스타즈는 아쉬운 소식이 찾아왔다. 주장 염윤아가 결장한다. "발바닥 통증이 있어 오늘(13일) 오전에 병원을 갔다 왔다. 큰 부상은 아니다. 부어있는 상태다. 부상 관리 차원에서 빼주기로 결정했다"라는 게 김완수 감독의 설명이었다.
염윤아의 부상으로 인해 신인 송윤하가 선발로 들어간다. 김완수 감독은 "(송)윤하가 코트에서 더욱 의욕적으로 임해줬으면 좋겠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다. 파이팅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 우리은행을 상대로 58-54로 승리, 좋은 기억이 있는 KB스타즈다.
김완수 감독은 "아무래도 홈경기 영향이 크다. 오늘 선수들이 큰 힘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힘든 게 많이 보인다. 우리가 생각한 방향대로 잘 가고 있으니 전반기 잘 마무리하자고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맞서는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참 어렵다(웃음).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는 해주고 있다. 그래도 하면서 자신감이 올라오는 부분은 좋다. 시즌 끝까지 긴장 풀지 않고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다짐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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