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용인/박상혁 기자] 8일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용인 삼성생명이 주최하는 ‘2024 Dreams Come True 캠프 1일 차가 일정이 진행됐다.
2017년 처음 개최하여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삼성생명 선수들과 고등학교 엘리트 선수들이 함께 합동 훈련을 하며 멘토링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일까지 3일간 열린다. 올해는 분당경영고, 숙명여고, 춘천여고 선수 총 27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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