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보은/배승열 기자] 1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 등 5개소(보은스포츠파크, 보은정보고, 보은중, 보은여자중·고)에서는 '2024 농구 i-League 챔피언십'이 1박 2일의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24개 농구 i리그가 운영된 권역에서 종별 1위 팀들이 모여 최종전을 펼친 챔피언십은 U10부 평택 김훈, U12부 김포 SK, U15부 허재 부평, U18부 LHW가 초대 챔피언으로 이름을 남겼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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