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한국어머니농구대회가 6월 1~2일 양일간 숙명여고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어머니 농구대회는 지난 1981년 처음 숙명여고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한국 여자 농구 은퇴 선수들의 친목과 화합의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부산팀과 인성팀의 경기에서 인성이 50-35로 부산을 물리치고 승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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