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국가대표팀은 오는 26일부터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2023 여자 아시아컵에 출전하기 위해 진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표팀은 22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여자농구국가대표팀이 훈련을 종료한 후 가슴에 손을 올리고 국기에 대한 경례 자세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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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22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여자농구국가대표팀이 훈련을 종료한 후 가슴에 손을 올리고 국기에 대한 경례 자세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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