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학년 언니들이 코트 안에서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상영초 1학년 조서우는 바쁘게 벤치를 오가며 힘을 보탰다. 하지만 상영초는 여초부 8강 단관초와의 경기에서 32-39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대회 막내이자 마스코트격인 1학년 조서우의 귀여운 활약상을 카메라로 담았다.
대회는 대한민국농구협회와 경상북도농구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김천시, 김천시체육회, 아이에스동서, 하나은행, 프로스펙스가 후원하며 몰텐이 협찬한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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