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해남/배승열 기자] 15일 전라남도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61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자 중등부 결승 휘문중과 삼일중 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84-67로 휘문중이 승리, 우승컵을 품었다. 휘문중은 지난 2021년 춘계 연맹전 우승 이후 3년 만에 이 대회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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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해남/배승열 기자] 15일 전라남도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61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자 중등부 결승 휘문중과 삼일중 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84-67로 휘문중이 승리, 우승컵을 품었다. 휘문중은 지난 2021년 춘계 연맹전 우승 이후 3년 만에 이 대회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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