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아산/박상혁 기자] WKBL 우리은행 김단비가 통산 318번째 승리를 거두면서 이 부문 최다승 단독 1위에 올라섰다.
종전까지 317승으로 강영숙 (전 우리은행)과 함께 1위를 달리던 김단비는 23일 홈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94-75로 승리하며 318승을 올렸다.
최다승 단독 1위에 오른 우리은행 김단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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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박상혁 기자] WKBL 우리은행 김단비가 통산 318번째 승리를 거두면서 이 부문 최다승 단독 1위에 올라섰다.
종전까지 317승으로 강영숙 (전 우리은행)과 함께 1위를 달리던 김단비는 23일 홈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94-75로 승리하며 318승을 올렸다.
최다승 단독 1위에 오른 우리은행 김단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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