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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 찍고 3점 쏘고’ 프로 스카우터가 본 동국대 김명진의 성장가능성은?
수원/서호민 2025.03.27
[점프볼=수원/서호민 기자] 올 시즌 동국대 성적은 김명진(200cm,F,C) 하기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동국대가 성균관대와 공방전을 펼친 끝에 68-74로 패했다. 팀은 패했지만 3학년 빅맨 김명진의 활약은 반짝반짝 빛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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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앞둔 성균관대, 구민교 복귀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수원/서호민 2025.03.27
[점프볼=수원/서호민 기자] “(구)민교가 건강하게 복귀해 완전체가 된다면 '성대가 저런 팀 컬러를 가진 팀이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단단한 팀이 될 수 있다.”김상준 감독이 이끄는 성균관대는 27일 성균관대학교 자연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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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침묵했던 이제원, 가장 중요할 때 터졌다…성균관대 홈에서 첫승
수원/서호민 2025.03.27
[점프볼=수원/서호민 기자] 지독시리 터지지 않던 3점슛이 가장 중요할 때 터졌다. 이제원(193cm,F)은 성균관대의 해결사였다.성균관대는 27일 오후 성균관대 자연캠퍼스 체육관에서 벌어진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동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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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란 서로 이끌어주고 밀어주는 것...성균관대에서 다시 만난 강성욱-강민수 형제
수원/서호민 2025.01.28
[점프볼=수원/서호민 기자] 성균관대가 반등을 꿈꾼다. 2024년 대학농구리그에서 8위(7승 7패)로 처졌고 8강 플레이오프에서도 고려대에 패하며 탈락하는 아픔을 겪은 성균관대는 재능 있는 신입생 이제원(휘문고), 강민수(낙생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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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은 최고' 성균관대로 향하는 이제원, 김상준 감독에게 들은 말은?
수원/서호민 2025.01.27
[점프볼=수원/서호민 기자] “대학에선 고등학교 때처럼 소극적으로 하면 안 되고, 이제는 너의 포텐을 터트려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다. 공격 욕심도 많이 내라고 하신다.“성균관대는 강민수(낙생고), 김지호(안양고), 백지민(용산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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