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부천/문복주 기자] 22일 부천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본 경기 시작에 앞서 3점슛 콘테스트 예선이 열렸다.한국 올스타에서 가장 돋보인 이는 다름 아닌 이소희(15점)와 신이슬(15점), 심성영(14점)이었다. 무섭게 점수를 적립했다. 내로라하는 슈터인 박혜진(13점)과 강이슬(12점), 키아나(12점)를 넘어서는 기록이었다. 일본 올스타에서는 히라시타(15점)와 아카호(14점), 오쿠야마(11점)가 결선에 진출해 한국 올스타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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