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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열정적으로” 명지대의 농구는 계속된다
조원규 2025.01.10
“제가 선수 복은 있어요.”명지대의 봄은 추울 전망이다. 그래도 김태진 명지대 감독의 표정은 평소와 같았다.4학년 4명이 졸업한다. 손준(준 해리건)도 프로에 진출했다. 특히 포스트를 담당했던 손준과 김주영의 공백은 크다. 빅맨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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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규 칼럼] 2024 대학리그, 상반기를 빛낸 별들 ⑨ 단국대, 명지대, 상명대, 조선대
조원규 2024.07.09
[점프볼=조원규 칼럼니스트] 앞서 소개한 12명의 선수 외에, 각 팀에서 공헌도가 높았던 선수들을 소개합니다. 역시 출전 시간, 1차 스탯, 팀 내 비중을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 단국대 서동원, 송재환단국대의 전반기 성적은 9위.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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